90년대에 컴퓨터 학원이 많이 생겼는데 지금은 코딩학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치동 학부모님들은 어린 자녀들에게 코딩을 가르친다는 기사를 봤는데
우리가 어릴 때부터 컴퓨터를 기본적으로 다루는 것처럼 이후에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기본적인 코딩을 하는 시대가 올 수 있겠네요
외국에서는 파이썬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가 대학교 기본 과정에 속하기도 한다는데요
우리나라는 조금 늦은 편이 있지만 제대로 하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우리나라 사람들 아니겠어요
우리나라는 현재 파이썬보다 자바가 예전부터 알려졌고 많이 보급되어 있어 파이썬에 대해 생소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파이썬이 자바보다 먼저 나왔고 외국에서는 파이썬이 많이 보급되었다는 사실.
C언어 기반이기 때문에 C언어를 공부했던 사람이라면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서울 파이썬 학원들이 많지만 사실 IT 학원의 수강료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은 1,2주 만에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즉 배워야 되는 시간이 많으니까 당연히 학원비용도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빅데이터 붐이 일면서 빅데이터 기술을 배우려는 사람들도 많이 늘어났고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파이썬 프로그램 하나만 가지고는 할 수 없고 여러 프로그램을 기본적으로 다뤄야 합니다.
서울 KIC 캠퍼스에서 진행하는 빅데이터 양성과정은
560시간동안 진행되며 400여만에 달하는 교육비용을 국비지원 전액무료로 수업 참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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