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25)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력은 성공에 필요한 요소일 수 있지만, 성공을 설명하는 유일한 요소는 아니다. 주식 강의를 들어도 대부분 실패한다 주식 강의를 처음 듣는 사람의 대부분은 실패한다.좋은 강의를 들어도 그렇다.좋은 투자자를 만나도, 좋은 방법을 배워도 그렇다.그렇다면 그 사람들은 노력이 부족했던 것일까.물론 노력하지 않은 사람도 있다.강의를 대충 듣고, 복습하지 않고, 매매를 기록하지 않고, 배운 것을 검증하지 않았다면 노력의 문제일 수 있다.그러나 모든 실패를 그렇게 설명할 수는 없다. 같은 것을 배워도 결과는 다르다 같은 강의를 들은 사람들이 있다고 가정해 보자.똑같은 내용을 듣고, 똑같은 자료를 받고, 똑같은 방법을 배웠다.누군가는 돈을 번다.누군가는 본전이다.누군가는 계속 잃는다.돈을 번 사람은 노력했고, 잃은 사람은 노력이 부족했던 것일까.그렇게 단순하게 볼 수 없다.누군가는 내용을 빠르게 .. 후행은 쓸모가 없는가 후행은 쓸모가 없는가경기 흐름이 바뀐 뒤에 뒤늦게 반응하여 변화를 확인시켜주는 지표를 후행지표라고 한다. 미래를 예측하기보다는 이미 발생한 결과를 확인하는 데 사용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후행이라고 해서 정말 쓸모가 없는 것일까. 태풍의 경로를 생각해보자. 태풍이 지나간 뒤에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경로는 당연히 후행 정보다. 이미 태풍은 그곳을 지나갔다. 그런데 우리는 그 경로를 보고 태풍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어디로 향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추정한다. 후행적인 정보에서도 미래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후행이냐 선행이냐가 아니다. 그 정보가 미래의 움직임과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후행은 흔적이다 주식에서도 마찬가지다. 이동평균은 과거 가격의 평균이다.. 프랍트레이딩은 무엇인가 프랍트레이딩은 무엇인가최근 해외에서는 프랍펌(Prop Firm), 즉 프랍트레이딩이라는 방식이 상당히 알려져 있다. 쉽게 말하면 일정한 참가비를 내고 트레이딩 평가에 참여한 뒤, 정해진 조건을 통과하면 펀딩을 받아 회사의 자금을 운용하고 수익의 일부를 가져가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10만 달러 규모의 계좌를 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수익이 발생하면 일정 비율을 트레이더에게 배분하는 식이다. 기존의 프랍트레이딩은 증권사나 금융회사가 실력 있는 트레이더를 직접 고용해서 회사의 자금을 맡기는 형태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펀딩형 프랍펌이 등장하면서 누구나 일정한 비용을 내고 도전할 수 있는 형태로 바뀌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정말 실력이 있다면 프랍이 필요.. 눈앞의 이득만 보는 것이 현명한 자의 시선인가 눈앞의 이득만 보는 것이 현명한 자의 시선인가통일을 반대하는 이유통일을 반대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이념이나 정체성의 문제라면 이해할 수 있다. 통일 이후의 정치체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거나, 북한과 하나의 국가를 이루고 싶지 않다거나, 통일 자체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은 하나의 가치관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가장 흔하게 나오는 이야기가 경제적인 부담이다. 통일하면 돈이 많이 든다. 내 세금이 올라갈 수 있다. 북한 사람들을 먹여 살려야 한다. 북한의 인프라를 우리가 만들어줘야 한다. 통일한다고 잘된다는 보장도 없다. 이런 이야기들이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통일이 된다고 반드시 대한민국이 더 잘살게 된다는 보장은 없다. 그런데 분단도 공짜가 아니다문제는 통일의 비용만 계산하고 있다는 .. 맞춰볼까? 단일 레버리지가 문제?! 대형주 변동성이 진짜 문제 단일 레버리지가 문제?! 대형주 변동성이 진짜 문제단일 레버리지 ETF가 상장된 이후 변동성이 커졌다는 말들이 많다.막았어야 했다며 금융권이나 정치권에서도 목소리를 낸다. 그런데 단일 레버리지가 나오기 전에도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변freeeeeeeeeee.tistory.com 현재 단일레버리지는 규제를 받은 상태다.확실히 거래대금은 현저하게 줄었다.덕분에 다른 테마로 돈이 조금씩 이동하면서 단기적인 상승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그렇지만 본주의 변동성은 여전히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하락 추세도 그대로였고, 횡보 추세도 그대로였다. 물론 앞으로 다시 상승할 수도 있고, 횡보할 수도 있고, 하락할 수도 있다.그런데 단일레버리지 때문에 주가가 하락한다고 말하.. 하락에도 반등자리가 있다 하이닉스가 현재 전반적으로 하락추세인 것은 맞다그렇지만 기술적 반등으로 수익을 낼 만한 자리들이 있다.물론 나도 다 알 수 없다다만 하이닉스가 상장된 이후 현재까지 한 번도 예외 없이 수익을 낼 만한 자리는 분명 존재했다. 레버리지 규제로 8월부터는 하이닉스 매매를 해야 한다.레버리지로 지금까지 들어갔지만 기준은 하이닉스여야 한다.어차피 단일레버리지인데 똑같은 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지표로 보면 약간 다른 부분이 존재한다.만약 매수 매도의 기준을 지표로 삼는다면본주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좋다. 부자와 경제적 자유의 차이 부자와 경제적 자유는 같은 뜻일까?흔히 돈이 엄청나게 많으면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고 말하곤 합니다.하지만 자산의 액수가 크다고 해서 모두가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부자와 경제적 자유는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기준도, 지향하는 가치도 서로 다릅니다.부자를 결정짓는 기준: 자산의 크기부자는 소득이나 자산의 규모가 절대적으로 큰 상태를 의미합니다.억대 연봉을 받는 고소득자라 하더라도, 그 수입을 유지하기 위해 원하지 않는 장소에서, 원하지 않는 시간에, 원하지 않는 일을 계속해야 한다면 어떨까요? 분명 돈은 많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삶의 주도권이 회사나 고객, 환경에 묶여 있다면 그 사람은 부자일 수는 있어도 자유롭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즉, 부는 돈의 양을 말하는 개념입니다.경제적.. 자신을 안다는 착각 자신을 안다는 착각사람은 자신을 안다고 말한다.하지만 정말 자신을 안다면 자신의 현실이 어떤 상태인지 명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지금의 현실은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지금까지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쌓여 만들어진 결과다. 현실은 과정의 거울이다그렇다면 자신의 현실을 보면 자신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왔는지도 알 수 있어야 한다.그리고 그것이 내가 의도했던 결과인지, 아니면 전혀 다른 결과인지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만약 의도와 현실이 다르다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도 찾을 수 있어야 한다.그런데 그것을 모른다면 정말 자신을 알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대부분은 자신의 판단을 의심하지 않는다사람은 자신을 안다고 하면서도 자신의 모순은 잘 보지 못한다.왜 자신의 판단이 정말 맞는지 묻지 않.. 이전 1 2 3 4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