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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랍트레이딩은 무엇인가 프랍트레이딩은 무엇인가최근 해외에서는 프랍펌(Prop Firm), 즉 프랍트레이딩이라는 방식이 상당히 알려져 있다. 쉽게 말하면 일정한 참가비를 내고 트레이딩 평가에 참여한 뒤, 정해진 조건을 통과하면 펀딩을 받아 회사의 자금을 운용하고 수익의 일부를 가져가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10만 달러 규모의 계좌를 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수익이 발생하면 일정 비율을 트레이더에게 배분하는 식이다. 기존의 프랍트레이딩은 증권사나 금융회사가 실력 있는 트레이더를 직접 고용해서 회사의 자금을 맡기는 형태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펀딩형 프랍펌이 등장하면서 누구나 일정한 비용을 내고 도전할 수 있는 형태로 바뀌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정말 실력이 있다면 프랍이 필요..
눈앞의 이득만 보는 것이 현명한 자의 시선인가 눈앞의 이득만 보는 것이 현명한 자의 시선인가통일을 반대하는 이유통일을 반대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이념이나 정체성의 문제라면 이해할 수 있다. 통일 이후의 정치체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거나, 북한과 하나의 국가를 이루고 싶지 않다거나, 통일 자체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은 하나의 가치관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가장 흔하게 나오는 이야기가 경제적인 부담이다. 통일하면 돈이 많이 든다. 내 세금이 올라갈 수 있다. 북한 사람들을 먹여 살려야 한다. 북한의 인프라를 우리가 만들어줘야 한다. 통일한다고 잘된다는 보장도 없다. 이런 이야기들이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통일이 된다고 반드시 대한민국이 더 잘살게 된다는 보장은 없다. 그런데 분단도 공짜가 아니다문제는 통일의 비용만 계산하고 있다는 ..
맞춰볼까? 단일 레버리지가 문제?! 대형주 변동성이 진짜 문제 단일 레버리지가 문제?! 대형주 변동성이 진짜 문제단일 레버리지 ETF가 상장된 이후 변동성이 커졌다는 말들이 많다.막았어야 했다며 금융권이나 정치권에서도 목소리를 낸다. 그런데 단일 레버리지가 나오기 전에도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변freeeeeeeeeee.tistory.com 현재 단일레버리지는 규제를 받은 상태다.확실히 거래대금은 현저하게 줄었다.덕분에 다른 테마로 돈이 조금씩 이동하면서 단기적인 상승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그렇지만 본주의 변동성은 여전히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하락 추세도 그대로였고, 횡보 추세도 그대로였다. 물론 앞으로 다시 상승할 수도 있고, 횡보할 수도 있고, 하락할 수도 있다.그런데 단일레버리지 때문에 주가가 하락한다고 말하..
하락에도 반등자리가 있다 하이닉스가 현재 전반적으로 하락추세인 것은 맞다그렇지만 기술적 반등으로 수익을 낼 만한 자리들이 있다.물론 나도 다 알 수 없다다만 하이닉스가 상장된 이후 현재까지 한 번도 예외 없이 수익을 낼 만한 자리는 분명 존재했다. 레버리지 규제로 8월부터는 하이닉스 매매를 해야 한다.레버리지로 지금까지 들어갔지만 기준은 하이닉스여야 한다.어차피 단일레버리지인데 똑같은 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지표로 보면 약간 다른 부분이 존재한다.만약 매수 매도의 기준을 지표로 삼는다면본주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좋다.
부자와 경제적 자유의 차이 부자와 경제적 자유는 같은 뜻일까?흔히 돈이 엄청나게 많으면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고 말하곤 합니다.하지만 자산의 액수가 크다고 해서 모두가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부자와 경제적 자유는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기준도, 지향하는 가치도 서로 다릅니다.부자를 결정짓는 기준: 자산의 크기부자는 소득이나 자산의 규모가 절대적으로 큰 상태를 의미합니다.억대 연봉을 받는 고소득자라 하더라도, 그 수입을 유지하기 위해 원하지 않는 장소에서, 원하지 않는 시간에, 원하지 않는 일을 계속해야 한다면 어떨까요? 분명 돈은 많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삶의 주도권이 회사나 고객, 환경에 묶여 있다면 그 사람은 부자일 수는 있어도 자유롭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즉, 부는 돈의 양을 말하는 개념입니다.경제적..
자신을 안다는 착각 자신을 안다는 착각사람은 자신을 안다고 말한다.하지만 정말 자신을 안다면 자신의 현실이 어떤 상태인지 명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지금의 현실은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지금까지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쌓여 만들어진 결과다. 현실은 과정의 거울이다그렇다면 자신의 현실을 보면 자신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왔는지도 알 수 있어야 한다.그리고 그것이 내가 의도했던 결과인지, 아니면 전혀 다른 결과인지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만약 의도와 현실이 다르다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도 찾을 수 있어야 한다.그런데 그것을 모른다면 정말 자신을 알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대부분은 자신의 판단을 의심하지 않는다사람은 자신을 안다고 하면서도 자신의 모순은 잘 보지 못한다.왜 자신의 판단이 정말 맞는지 묻지 않..
폭포수는 누구에게나 쏟아진다 폭포수는 누구에게나 쏟아진다폭포수가 아무리 거세게 쏟아져도 결국 담을 수 있는 양은 자기 그릇만큼입니다.그리고 그 그릇이 덮여 있다면 단 한 방울도 담을 수 없습니다.이 부분은 누군가 대신해줄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덮은 그릇을 돌리는 방법을 알려주세요."라는 질문은 어쩌면 처음부터 성립하지 않는 질문일 수도 있습니다.이미 덮여 있는 상태라면 그 방법조차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블로그에 있는 모든 글은 결국 그 그릇을 스스로 돌리라는, 크기를 바꿀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도 "방법을 안 알려줬다."고 말하는 것은,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라 아직 보이지 않는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모든 글은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인지편향에 대한 글도, 생각을 정리한 글도,일상의 경험을 적은 글도,소..
기법 따로 시황 따로일까 기법과 시황을 별개의 개념으로 구분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나는 둘을 따로 볼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시황이 전체적으로 하락세이거나, 내가 매매하는 섹터보다 다른 섹터로 자금이 몰리는 상황에서는 같은 기법이라도 손실을 볼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시황을 보고 매매해야 한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애초에 좋은 기법이라면 시황이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물론 오랜 경험과 감각으로 매매하는 사람이라면 기법과 시황을 구분할 수 있다. 그들은 정량화되지 않은 판단을 별도로 하기 때문이다. 반면 검색식을 기반으로 매매하는 나에게는 이야기가 다르다. 시황이 좋지 않으면 검색식 자체에서 종목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 나오더라도 진입 기준을 충족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결국 시황은 기법 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