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학원 기초부터 취업까지!

리눅스는 윈도우와 함께 운영체제의 양대 산맥입니다. 

물론 리눅스보다 윈도우를 일반 PC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기에  

일반적으로 리눅스를 사용하는 사람은 없습니만 기업에서는 다릅니다. 

윈도우 같은 경우 유료에 보안에 취약한 편입니다. 

반면 리눅스는 오픈 소스로 무료로 배포가 되고 서버용 시스템으로는 

쉽게 사용할 수 있고(전문가들에게) 편집기들이 많아 도움이 많이 됩니다. 

보안 업데이트가 빨라 더욱 견고한 소프트웨어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리눅스는 컴퓨터 운영체제의 한 종류이자 커널 자체를 의미합니다. 

개발자들에게 리눅스를 사용하는 이유를 물어보면 개발 친화적이라고 말합니다. 

리눅스의 기본 터미널 기능이 더 우수하며, 모든 환경을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즈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프로그램은 명령만 입력해서 실행하고 프로그램 사이트를 방문해 다운로드 하는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됩니다. 

세계 스마트폰의 82% 임베디드 기기의 62% 슈퍼컴퓨터 시장의 99%가 리눅스로 작동할 만큼 가정용 PC를 제외한 분야에서는 

높은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리눅스만 한다고 개발자가 될 수 있느냐 그것은 아닙니다.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실력을 갖추어야 가능합니다. 

대표적으로 자바, 파이썬과 같은 기본적인 프로그래밍언어와  

데이터베이스 백엔드 등을 구성하고 처리할 수 있는 기본 능력이 있어야겠죠. 

하지만 어느 정도 까지 해야 하는지  

하나를 다 마스터하고 또 다른 과정을 배운다?! 

그렇게 되면 너무 오래 걸리고 비효율적입니다. 

왜냐하면 서로 상호 보안 및 연동이 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을 놓치기 때문이죠. 

KIC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분석 및 자바 딥러닝 개발자 과정은 

위에 말한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언어와 함께 빅데이터 분석을 다루는 과정입니다. 

기초자분들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국비지원자격이 된다면 전액 무료로 수업 참여가 가능합니다. 

6개월 동안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과정으로 해당 분야의 기초적인 지식과 실무를 익힐 수 있고 

현업에서 요구하는 항목들로 구성되어 있고 취업지원도 받을 수 있기에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는 과정입니다.

 

해당 과정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아래 번호로 문의하세요